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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였다고,,,,,,,,'코첼라' 찢은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

멜앤미 0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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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단다. 데뷔 20년만에 처음 입성한 '코첼라'에서도 빅뱅의 기세는 상당했다는데, '코첼라' 내 야외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배치된 빅뱅은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각오에 걸맞게 약 60분 동안 눈을 떼기 어려운 무대의 향연을 펼쳤다고. "마침내 오늘 코첼라. 오래 걸렸다. 빅뱅이 돌아왔다"고 인사를 건넨 빅뱅은 'BANG BANG BANG'(뱅 뱅 뱅)을 필두로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 '맨정신', '눈물뿐인 바보', 'LOSER'(루저), '하루하루', '거짓말', 'Tonight'(투나잇)까지 내달리며 숱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고. 이어진 'HOME SWEET HOME', 'BAD BOY'(배드 보이), 'WE LIKE 2 PARTY(위 라이크 투 파티)', 앙코르 곡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모든 무대가 메가 히트곡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는데,,,,,개중에서도 태양은 명불허전 라이브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는데, 솔로 무대 '링가링가' 이후 펼쳐진 지드래곤과의 유닛 'GOOD BOY'(굿 보이) 무대에서는 변함없이 탄탄한 근육질 상체를 드러내는 퍼포먼스도 펼쳤다고. 다만 말도 많은, 좋지 않은 목 상태에 기인한 지드래곤의 불안한 라이브는 옥에 티였지만,,,대체 불가 카리스마로 '땜빵'했다던데,,,태양 못지않은 성량을 보유한 대성은 '한도초과', '날 봐, 귀순'이라는 파격적인 선곡으로 트로트의 매력까지 전파했단다. 빅뱅은 12일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19일 한 차례 더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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