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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참았던 분노 터졌다,,,,,,,삼성전 18사사구 역전패에 '울분'

멜앤미 0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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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7000명 관중의 함성은 탄식으로 바뀌었다는데, 참았던 ‘보살팬’들마저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며, 한화 이글스가 한 경기 역대 최다 사사구라는 신기록을 쓰며 안방에서 자멸했다고. 적시타 하나 없이 오직 ‘볼넷과 폭투’로만 역전승을 챙긴 삼성조차 승리가 찝찝할 정도의 졸전이었다는데, 경기 후 한화 팬들이 한심한 경기력에 분노하고 있단다. 초반 분위기는 완벽했다는데, 선발 문동주가 5이닝 동안 157㎞의 강속구를 앞세워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5-0 리드를 이끌었지만, 불펜이 가동된 이후 악몽이 시작됐다고. 6회에 등판한 김종수가 볼넷 1개, 7회에 출전한 박상원과 이민우, 정우주가 각각 볼넷 1개씩을 기록했고, 8회엔 이상규와 조동욱이 볼넷 1개씩을 내준 뒤 내려갔다고. 그리고 8회 2사 1·2루에 등판한 마무리 김서현이 1이닝 7사사구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는데, 타자와 싸우는 게 아니라 자신과 싸우기 바빴다고. 이에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이가 작년 어려움을 겪고 이겨내고 올해는 조금 더 서 있어야 되는데,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던졌다. (마무리 투수) 변화가 있을 것이다. 다 설명은 못 드려도 조금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감쌌지만,,,,,성난 팬심은 “김경문 감독의 방치 야구는 도저히 볼 수가 없다”, “티켓값이 아깝다. 9경기 연속 매진에 보답이 이건가”, “18사사구는 사회인 야구에서도 보기 힘든 기록이다”, “연패 중에 이런 기록까지 쓰다니, 응원하는 마음이 무너진다” 등의 분노와 한숨의 글이 쏟아지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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