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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생이 로또 대박 났대요, 저도 당첨금 나눠 받나요?",,,,,,,,하숙집 주인의 황당 요구!!

멜앤미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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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인근에서 하숙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최근 대학교 고학년 하숙생이 갑자기 "내일 당장 방을 빼겠다"고 통보해 왔고, 이사 한 달 전에 미리 통보해야 보증금을 돌려 받는데, 해당 학생은 이를 전혀 개의치 않아 했다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A씨가 학생을 설득해 속사정을 묻자, 학생은 가족에게만 알린 비밀이라며 로또 고액 당첨 사실을 고백했다는데 "몇 등인지는 끝까지 말 안 해줬지만, 저도 너무 기뻐하며 함께 축하해 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단다. 그런데 여기서 A씨는 "예전에 신문 등에서 가족에게 당첨금을 일정 비율로 법적으로 나눠줘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당첨금을 몇 퍼센트(%)씩 나누는지, 제가 검색을 잘 못하는 건지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고. 자기 집에 거주하니까 가족이라며, 돈이 얼마 정도 들어오는지 궁금하고, 더 나아가 학생이 방을 빼기전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게 좋을거 같고, 지인들과도 상의를 해보려 한다는 A씨에게,,,,,네티즌들은 "가족도 아닌 하숙집 주인이 도대체 왜 남의 당첨금을 탐내느냐",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말도 안 되는 기준을 검색하니 안 나오는 게 당연하다", "처음에는 단순히 웃기려고 쓴 주작(조작) 글인 줄 알았는데 진심인 것 같아 무섭고 소름 돋는다"고 했단다. 세상에 별의별놈들이 다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런놈이 있다는건 처음인데,,,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길래,,,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현행법상 로또 당첨금은 전적으로 복권 소지자 개인의 온전한 재산이고, 심지어 가족 간에도 증여나 상속의 개념이 적용될 뿐,,,법적으로 강제되는 당첨금 분할 비율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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