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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 대통령, 증축이 아니라 재건축하려 해,,,,,,,자신감 지나쳤다"

멜앤미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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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는 26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내건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 행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전통 지지층의 실망과 이탈을 불렀다고 주장했단다. 유 작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다”면서도 “100% 지지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다면서, 5년의 임기 중에 어디까지 할 건지를 설정하고, 그걸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그는 그러면서 “지향해야 할 목표인 것은 분명하지만,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인데,,,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고. 유 작가는 이 과정을 건축에 비유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라며 “처음에 막 이상한 사람을 쓸 때도 대통령님께서 그런 뜻이 있으니까 우리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그런데 증축을 원했는데, 이 대통령이 재건축을 하려니까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건물을 헐어야 한다”며 “그래서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 평론가를 투입했다”고. 이는 이른바 ‘뉴이재명(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며 새롭게 유입된 민주당 지지층) 세력’이 ‘문조털래유(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대표, 방송인 김어준씨,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 벌인 온라인 공격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단다. 유 작가는 “지적 책임성을 묻기 어려운 촉법 평론가도 지난해 12월 이후 어마어마하게 (동원)했다”고 말하면서 “민주개혁 진영의 정상 세포들을 이들이 공격한 것”이라며 “이게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말했다고. 유 작가는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 불출마해야 한다는 당내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지금 민주당에서 벌어지는 일은 예전에 국민의힘에서 ‘나경원 출마하면 안 돼’라며 연판장 돌렸던 것과 거의 비슷하다. 안철수를 향해 ‘아무 짓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긴다’ 이렇게 협박했던 것과 무슨 차이가 있냐”며 “이것은 민주적인 행동이 아니다”고도 말했단다. 유 작가는 “대통령을 막 비난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잘 되기를 바라며,,,이 자가면역질환을 씻어낼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밖에 없다”며 “검찰개혁도 그냥 해라. ‘이재명은 합니다’ 그거 있지 않나. 늦지 않았다”고 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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