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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론' 유시민에 與일각 반박,,,,,,,,"어려울 때 李 지켜야 '코어'"

멜앤미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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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행보를 '재건축'으로 비유하자 여당 인사들이 비판에 나섰다는데,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27일 "유 작가가 (지지층을) A·B·C로 나누고, B그룹은 이해관계에 따라 이 대통령 지지도가 떨어지면 제일 먼저 돌을 던질 사람이라고 평가했다"며 "코어(핵심) 지지층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송 의원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흔들리지 않고 힘을 모아 대통령을 지키는 게 코어 지지층이 아니냐"며 유 작가가 핵심지지층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고 지적했단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며 유 작가를 간접 겨냥했다고.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진욱 의원은 "이 대통령의 지지층이 증축을 원하는지 재건축을 원하는지 어떻게 아나. '내가 다 안다'고 믿는 그 자신감이 지나친 것 아니냐"며,,,,,"겉과 속이 다른 양두구육 전문가를 키워내는 것에 재미가 들린 자칭 타칭 '킹메이커들'에게 민주당과 우리 정부를 내어 맡길 수는 없다"고 강하게 비난에 나섰다고. 박정 의원은 "이 대통령은 3층 건물에 붙여 다른 건물을 지어 확장함으로써 그 위에 다른 누군가가 층수를 더 올리거나 그 옆에 다른 건물을 지을 수 있게 해 영역을 넓혀 가려 한다"며 재건축 발언이 지나쳤음을 지적했단다. 채현일 의원은 "저쪽 내란 세력이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민 분열과 갈라치기에 혈안일 때, 오히려 우리는 민주개혁 진영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중도와 보수까지 아우르는 '국민통합 증축'을 해내고 있는 것"이라며,,,,,"이 치열한 1년의 과정을 두고 '자신감 과잉'이라 폄훼하는 것은 참으로 모욕적"이라고 직격했다는데,,,,,그랬는데 왜 지지층이 이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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