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월드컵 탈락 황당,,,,,,인사 실패에, 축구협회 직선제 도입해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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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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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와 관련해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며 “결국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밝혔단다. 이어 “능력보다 내 편, 네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며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고. 이 대통령은 이번 결과를 계기로 체육단체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는데 “공사 구별을 못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가능한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감시와 견제, 문책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 등 체육단체도 소수 대의원에 의한 간접선거가 아니라, 관련 체육인 모두가 참여하는 직선제를 도입하도록 행정지도를 지시했고,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단다. 또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감시·견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위와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