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진심으로 고마일이다",,,,,,,,큰절 받을 뻔한 이재용·최태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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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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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를 결단한 기업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크다보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는데, 두 총수가 고개 숙여 답례하자, 이 대통령은 더 낮은 각도로 머리를 숙이기도 했다고. 일자리가 중요하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대통령은 그 이상의 것도 할 각오를 갖고 있었다는데, 실제 현장에서 이 대통령은 두 총수를 일컬어 ‘국민영웅·국가영웅’이라고까지 불렀단다. 그는 “기업이 이익을 얻기 위해 일하지만, 국가 공동체를 위한 활동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했다”며 "“국민을 대표해 인사드린 것”이라고. 이날 국민보고회에서 정부는 호남권을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조성하고, 충청권과 영남권에도 첨단산업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또한 정부는 이번 투자를 ‘지방 투자의 신호탄’으로 규정했다는데, 호남을 중심으로 한 제2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은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지방 균형발전 전략 및 대체에너지 확대 정책과 맞닿아 있다고. 이 대통령은 “산업화 시기에는 자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수도권 집중 정책을 취했다”며 “지금은 집중에 따른 비효율이 심화되면서 수도권은 폭발 직전이고 지방은 소멸 직전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그래서 “국가 균형발전은 대한민국 핵심 생존 전략이 됐다”며 “특히 호남 지역은 장기간 개발에서 소외되면서, 오히려 기회 요인이 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