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뭘 아냐'던 서강일 이번엔 "방법에 대한 의견이 겸손하지 못했다"고 사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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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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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강일 전북 축구 협회장은 "박지성·이영표가 뭘 안다고 K혁신위원회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발언해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 이 발언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홈페이지에는 서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글이 잇따르는 등 후폭풍이 이어졌단다. 서 회장의 발언은 축구계를 넘어 한국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는데, 한국 축구를 갉아먹는 '축구인 카르텔'의 깊이와 넓이가 아주 강력한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낳았다고. 이에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은 지난 20일 서 회장의 발언에 "그분의 의견은 그분 생각 속에서 나왔겠지만 많은 분이 거부 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결국 그분의 위치에 안 맞는 행동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결과"라고 대응했었다고. 이에 대해서도 서 회장은 최근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있다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 소신 발언이라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도 많다며, 언론을 통해 밝혀지지 않은 발언도 많다"고 말했단다. 이어 "어쨌든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했다. 이제 판단하는 것은 사람들의 몫이다. 내가 4대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지 않느냐"라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고. 또 억울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표현하기 나름이다. 억울하다면 억울할 수도 있지만, 내가 말한 것은 사실"이라며 "진실은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고 그 부분 딱 하나만 알려지는데 언론이 보편적인 상황인 것을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고. 그러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안 하고 싶다. 나도 열심히 일해서 먹고살아야 하고, 또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계속 봉사를 해야 한다"고 입장을 피력했었는데,,,,,그러나, 박지성 위원장, 이영표 위원에게 사과하며 이들의 활동을 지지한다고 180도 태도를 바꿨다는데 "방법에 대한 의견이 겸손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 팬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용서를 구했단다. 그러면서도 청문회에는 불출석한다고 했다는데,,,그러고 싶겠지!!! 그말 한마디에 청문회까지 출석한다는게 본인으로서는 못 받아들이는거지!!! 결국 사과하고 꼬리내리는 걸로 끝내고 싶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