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홍명보 감독 선임 반대했는데,,,,,,이임생이 밀어부쳐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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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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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2024년 홍명보 감독이 선임되던 과정 속 내부 스토리를 그간 청문회 내용과 자신이 들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들려줬다는데,,,,,이천수에 따르면,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에 둔 최종 후보 3인을 정몽규 회장에게 들고 가 보고 했는데,,,정 회장이 "돌고 돌아 홍명보예요?"라며 큰 언성으로 반문했단다. 이천수는 당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여론에 엄청난 비판을 받던 상황이라, 홍명보 전 감독이 후보 1순위가 된 것이 자신에게 화살이 돌아올 것을 우려했을 것이라며, 홍명보 전 감독을 뽑는다면 빠르게 추진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늦어진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실제 축구계에서 돌았던 말과 어느정도 일치한다는데,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은 외국인 감독을 원했지만, 정몽규 전 회장 입장에서는 ‘표심’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대한축구협회 내부에서는 외국인 감독 대신 갑자기 1순위로 홍명보 감독 선임을 추진했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자신을 향한 비판이 거셌기에 전력강화위원회에 위임을 했으며,,,이후 결과는 아는대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대참사가 됐다고. 정해성이 몽규한테 욕 한번 세게 먹고 그자리를 나갔는데, 그자리에 이임생 당시 기술위원장이 갔고,,,이놈이 홍명보를 세게 밀어 부쳤다는 건데,,,,,이는 대한축구협회 내부를 포함해 국내 축구계에 생각과 궤를 같이한다는데,국내 축구계에서는 ‘외국인 감독처럼 시간·기회·비용·환경을 만들어준다면 국내 감독도 충분히 국제 무대에서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고. 그래서 이임생 전 기술위원장은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고 난 뒤 “국내 감독도 외국인 못지 않게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고. 인제부터는 국내감독은 당분간은 못 볼 것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