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하겠단 말 굳이 해야 하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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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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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개헌 추진의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연임 불출마를 선언 하라’는 야당 등의 요구와 더불어 ‘연임을 안 하겠다고 좀 더 명시적으로 얘기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질문에,,,,,이 대통령은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런 말을 굳이 해야 하나”라며 “그리고 추진해도 국민도 국회도 안 받아들일 텐데 (그런 말을) 뭐하러 하느냐”고 했다는데,,,,,현행 헌법상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대통령에게 연임이 허용되지 않을뿐더러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인단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지율과 관련된 고민도 토로했다는데, 아무래도 핵심 지지층이 견고하게 버텨줘야 현재의 지지율 하락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데,,,,,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말 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신임 당 지도부와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왼쪽을 너무 안 챙겼다'고언급한 바 있다고,,,,,최근 단행한 개각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나, 이해민 조국혁신당 전 의원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한 일. 양대 노총 및 시민단체와 잇따라 만난 일이 대표적 사례로 거론된단다. '본진'인 진보 진영의 결속을 통해 흐름을 반전시키려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개각 후 여론은 기대와 다르게 흐르는 등 헤쳐 나가야 할 난관이 적지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는데,,,아무래도 용 후보자 지명에 대한 핵심 지지층의 반응은 청와대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모습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