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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

멜앤미 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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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응급환자가 가는 권역 응급의료센터 역시 의사가 수백 명이나 줄어 이제 10곳 중 7곳에서 전문의 혼자 '나 홀로 당직'을 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중증 응급환자가 가는 권역응급센터는 전국에 44곳으로, 열 달 전만 해도 여기서 전문의와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는 910명이었지만, 점차 줄어들어 이번 달엔 500여명이 됐다고 한다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경우, 특히 올해 3분기부터 급격한 이탈이 발생하고 있는데, 전체 권역응급센터 70%에 해당하는 31곳은,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12명이 채 안된다. 365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했을 때, 의사 1명이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산술적으론 총 6명이 필요하지만, 실제 응급실이 제 기능을 하려면 최소 2명씩은 있어야 하고, 총 12명은 돼야 하는데 대부분 이보다 적은 상태인 것이다. 응급실에 침대가 보통 20개에서 30개가 있는데, 의사 혼자 근무를 할 경우 응급환자가 2명이면 한 환자를 보고 있으면 다른 환자는 방치하게 되어, 둘 중 하나는 죽는다는,,,,,예를 들어서 그렇다는 얘기다. 전공의에 이어 전문의 이탈까지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 의사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데,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회의에서 해외 취업 설명회가 열렸는데 100여 명이 몰렸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부족해서 서로 데려가려고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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