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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많았던 '우씨왕후', 파격 19금 노출로 문제작 인증"

멜앤미 0 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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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등장하는 수위 높은 노출신들은 '꼭 필요한 장면일까'란 생각이 들게 하는데, 극 중 고남무가 전쟁 중 부상을 입고 돌아와 치료를 받는데, 몸에 열을 내리는 걸 도와준다는 설정으로 여배우들의 노출신이 나온다. 짧은 시간 스쳐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클로즈업도 하면서 여러 각도에서 보여주고, 그리고 그 모습을 우희가 지켜본다. 2회에서는 우희의 언니이자 태시녀인 우순(정유미)과 동성의 대사제간 정사신도 등장하는데, 약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는 우순이 고남무와 정을 나누고 있다고 착각한 상태에서 벌어지는 장면인데, 이 장면도 호흡이 길게 그려지며 극의 흐름을 끊는다. 그 밖에도 노출신과 베드신이 수차례 등장하며 다소 뜬금없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데, 고수위의 베드신은 OTT 드라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과도한 장면 삽입은 오히려 극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또한 여성의 몸을 볼거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보이며, 과도한 19금 장면으로 화제성을 잡는 것 아니냐는 인식은 경계할 부분이다. 또한 고증 논란의 경우, 김무열이 연기한 고구려 최고 관직이자 제가회의 수장인 국상 을파소가 중국 사극에서 볼 법한 복식과 상투관으로 등장한다는 점이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논란들을 제외하면,,,,,,드라마 자체는 충분히 재미있다는데, 김무열, 지창욱 등의 묵직한 연기는 몰입도를 높이며, 포악한 성정의 셋째 왕자 고발기(이수혁)가 흰 호랑이족을 시켜 우희를 쫓는 장면, 직접 칼과 활을 들고 싸우는 우희의 모습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시청자들은 "고구려판 '왕좌의 게임' 같다", "파트2가 기다려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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