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신호탄?' 태양 곁에 GD·대성 뜨자 지축이 흔들렸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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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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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단독 콘서트 ‘태양 2024 투어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9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그의 두 절친이 출격했다는데, 한국 대중음악사를 뒤흔든 2세대 K-팝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이다. '공연장 대란' 시대에 열린 콘서트였던 지라 비교적 작은 크기의 공간이었음에도 태양의 아우라는 여전했다는데, 돌출형 무대에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를 사용했고, 2층에서도 등장해 팬들을 가까이에서 만났다는데,,,,,태양은 공연장의 2층에서 '기도'를 부르며 등장, 지난해 발매한 솔로 앨범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피처링한 '바이브'로 무대를 이어갔다. 댄서도 없이 혼자 시작한 무대에선 태양의 엄청난 가창력과 바이브를 만날 수 있었다는데, 이날 태양의 공연은 보컬리스트 태양과 춤꾼 태양의 면모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단다. 풀밴드를 뚫고 나오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이자 손 끝, 발 끝에서 군더더기 없이 이어지는 춤꾼의 면모에 '역시 태양'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왔다고 한다. 이틀간 이어진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빅뱅 멤버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는데, 완전체 예고의 스타트는 태양이 피아노를 치며 '눈물 뿐인 바보' 1절을 마치자, 무대 위에서 대성이 게스트로 등장했고,,,,,대성의 출격에 올림픽홀엔 '지축을 뒤흔드는' 데시벨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그러나 이날의 진짜 깜짝 선물은 지드래곤이었다는데, 태양과 대성이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를 마친 뒤 '위 라이크 2 파티'를 시작할 무렵 두 사람은 '지디 소환'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후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하자 지드래곤이 등장해 '위 라이크 2 파티' 라이브를 함께 했고,,,,,예고도 없이 소환한 무대였지만 세 사람이 함께 하는 무대는 이 곡이 나온 2015년 그 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세 사람의 무대 뒤엔 지디&태양의 '굿 보이'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을 미치게 만드는 리듬과 그루브, 까랑까랑하게 꽂히는 지드래곤의 래핑에 도파민이 치솟는 두 절친의 완벽한 댄스합이 나오자,,,,,,,,,관객들의 함성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