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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준 이 정도였나" 쏟아진 감탄,,,,,,'서울이 뉴욕 눌렀다'

멜앤미 0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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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VIP 개막일에 외국인 관람객이 아니카 이의 작품을 보고 있다. 

 

서울과 미국 뉴욕에서 같은 시기 열린 아트페어 두 개가 '정면 승부'를 벌였다는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9월 4~8일)과 30년 전부터 '세계 미술의 수도' 뉴욕을 대표해온 아모리 쇼 얘기로, 둘 중 승자는 놀랍게도 서울이었다고 한다. 두 아트페어에 모두 참가 허가를 받은 갤러리 대다수가 '레드 오션'인 뉴욕 대신 성장 가능성이 큰 서울을 택했다는데, 그 결과 KIAF-프리즈가 상업성과 예술성 모두에서 아모리 쇼를 눌렀다는 게 글로벌 미술계의 평가다. 뉴욕 기반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의 평가는 단호했다는데 "아모리 쇼는 프리즈 서울에 밀려서인지 활기를 잃은 모습이었고, 서로 구별하기도 힘든 그저 그런 수준의 그림이 넘쳐난 반면, 프리즈는 출품작과 판매 분위기 모두 흠잡을 데 없었다"며 KIAF-프리즈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하네. 전반적인  미술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작품 판매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선방했다는데, 한 해외 갤러리 대표는"“아트페어라는 행사의 본질은 전시회가 아니라 '미술 장터'기 때문에 갤러리와 컬렉터에게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국내외 미술 관계자들은 "한국 관람객과 컬렉터의 수준이 높아지고 취향이 다양해졌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강점으로는 강력한 '미술 생태계'가 꼽히는데, 7일 광주광역시에서 개막한 광주비엔날레가 KIAF-프리즈의 흥행에 도움을 준 게 단적인 예다. KIAF-프리즈 행사장 곳곳에서는 광주비엔날레를 찾을 예정이라는 기관 관계자와 작가, 큐레이터 등을 자주 찾아볼 수 있었다.앞으로 미술 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은 더 높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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