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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0만원" X알바 가입해보니,,,,,,,'호구' 잡힌 남성들, 세상 등지기도!

멜앤미 0 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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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종사를 권유하며 불법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친구신청'이 급증하고 있다는데, 주로 중년 여성 상대 성매매인 '섹알바'를 권유하는 내용이다. 페이스북 친구신청이 들어온 한 '섹알바' 페이지에 들어가서, 프로필에 나온 성매매 중개 사이트에 접속하면 해당 페이지는 중개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섹알바 하실 남성분 모집', '돈 많은 사모님 상대', '일수익 150만 보장 선불', '용돈 벌고 싶은 분들' 등의 문구들이 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회원가입하면 잠시 후 '띵동' 소리와 함께 쪽지가 오는데, 한 중년 여성 사진을 프로필로 쓰는 이용자가 "안녕하세요. 서울 관악구 어디 근처인가요? 섹파(섹스파트너) 알바 찾으려 가입했는데 뭐하는 분이세요?"라며 말을 건다. 이후 1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7~8개의 쪽지가 더 오는데 "얼마 드리면 나와 성관계를 하겠느냐", "조그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등의 멘트와 함께 다양한 프로필 사진이 뜬다. 이러한 성매매 중개 사이트에서 쓰이는 대부분의 사진은 '도용'된 것으로 알려졌고, 아울러 줄기차게 쪽지를 보내는 이들은 실제 이용자가 아닌, 이용자를 가장한 '봇(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대화를 생성하는 개체)'으로 추정됐다. 이들에게 답장을 하기 위해 텍스트를 쪽지창에 입력한 뒤 '보내기'를 누르면 "정회원만 쪽지를 보낼 수 있다"는 알림이 뜨고, 이를 클릭하면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요금제 설명 및 결제창이다.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황제, VIP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 최고 등급인 'VIP특별회원'은 25만원을 내면 '평생 무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고, 아래에는 회비 입금이 가능한 토스뱅크 계좌와, 사이트 운영자와 접촉할 수 있는 카카오톡 아이디가 안내돼 있다. 일부 불법 사이트들은 여성 회원들을 가장한 '봇'들이 남성 회원에게 얼굴이 나오는 나체 사진과 함계 여성 안전을 보증해야 한다며, 남성 회원에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이르는 보증금을 요구할 때도 있다. 이러한 불법 사이트들은 회비를 입금하고 난 뒤에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끔 악질적인 업자들은 얼굴이 나온 나체 사진, 입금에 쓰인 개인정보 등을 들이대며, 지속적인 금전 요구에 버티지 못해서,,,,,,,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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