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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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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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8중 추돌 사고를 낸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사고 당시 모친과 통화한 내용이 공개됐다는데, 4일 JTBC에 따르면 운전자 김 씨는 사고 직후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엄마, 차 박았어! 어떡해 엄마? 어떡해. 어떡해"라고 당황해했다. 이에 김 씨의 어머니는 "건드리지 말고 시동 꺼"라고 외쳤지만, 김 씨는 "시동 끄는 걸 몰라. 어떻게 꺼. 사람 쳤어. 어떡해"라고 한다. 김 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쯤 무면허 상태로 어머니 소유 차를 몰고 나와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이면도로에서 4세 아들을 태운 유모차를 밀던 3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났다. 약 40분이 지난 오후 1시 39분쯤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고 역주행까지 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 체포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고, 마약 간이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김 씨는 택시를 타고 가라는 어머니의 만류에도 차를 운전해 송파구 거여동 어머니 집에서 강남구 논현동 자기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고, 이 사고로 9명이 다치고 김 씨 차량을 포함해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총 8대가 파손됐다. 김 씨 어머니는 "(현관) 문이 열려 있었다. 그래서 내려갔더니 (딸이) 차를 끌고 갔다"며 "차 세우라고, 비상등 켜고, 차 키 빼고, 무조건 서 있으라고 그랬더니 '나 운전할 수 있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는데,,,,,ㅁ ㅣ ㅊ ㅣ ㄴ ㅕ ㄴ 이 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