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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여탕' 표시 바꿔치기에,,,,,,,남성 마주친 여성 '정신과 치료'

멜앤미 0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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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일을 마친 부부는 함께 목욕탕으로 향했고, 남탕과 여탕이 다른 층으로 구분돼 있는 사우나였는데, 5층이 남탕, 3층이 여탕으로 스티커가 표기돼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저는 5층 갔고 부인은 3층에 들어갔단다. 그런데 잠시 뒤 남편은 부인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고,,,부인이 맨발에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여기 여탕이라고' 울면서 애기하더라는 것이다. 사건이 일어나기 4시간 전쯤 젊은 남성 4명이 엘리베이터 안내 표시를 몰래 바꿔둔것으로, 붙어 있던 스티커를 떼어내 위치를 바꾸곤 그대로 자리를 뜨면서 '낄낄'거리며 웃었단다. 결국 남탕으로 잘못 간 피해 여성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다른 남성 이용자들과 마주치는 바람에 도망쳐 나온것인데,,,,,남편은 당시에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보니 부인을 일단 정신과로 데려 갔다고 한다. 부인은 "뭔가 발가벗은 느낌이 계속 드는 거예요. 그때 처음 알았어요. '정신적 충격'이라는 게 실제로 있구나"라며 "CCTV 영상에서 낄낄거리며 웃고 있던 가해자 모습이 더 큰 상처가 됐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업무방해죄로 사건을 조사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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