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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계엄 이후 윤 정부가 앉힌 공공기관장 '62명'

멜앤미 0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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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불법 계엄 이후 새 정부가 들어서기까지 184일 동안 62개 공공기관장을 임명한 것으로 파악됐다는데, 고연봉에 임기를 보장받는 자리에 '보은 인사'가 이어졌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당장 임명할 수 있는 곳은 전체의 13%가 채 안 된단다. 특히 불법 계엄 사태가 터진 후 윤석열 정부는 60명이 넘는 공공기관장을 임명했다는데, 이 자리는 윤 전 대통령이 3개, 한덕수 전 대행이 18개, 최상목 전 대행 29개, 이주호 대행이 12개를 임명했다고 한다. 친윤 인사와 캠프 출신 등을 위해 줄줄이 보은 인사가 이어진 것인데, 일례로 국민의힘 중앙연수원장 출신인 최춘식 전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에 임명됐고, 윤석열 대선 캠프 출신인 김삼화 전 의원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자리에 앉았는데, 이들 모두 1억 5천만원이 넘는 연봉을 받으며 3년 임기가 보장된단다. 내란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도 대학 동기인 김영진 변호사를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 임명했다고 한다. 전 정부에서 임명해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기관장은 전체의 65%인데, 10명 중 7명 가까이 이르고, 2년 이상 임기가 남은 기관장도 3분의 1이 넘는다고 한다. 이에 민주당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는 불법 계엄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 등에 절차상 하자가 없는지 조사하겠다고 했다. 하는일도 특별히 없으면서, 3년임기 보장에, 연봉이 1억 5천이면, 국회의원보다 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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