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이런 멋진 장면이",,,,,,,李 시정연설 후 우원식 "의장석에서 찍은 사진 공개합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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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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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마친 직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단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마치고 야당 의석에서 인사를 하는 동안 여당 의석에서는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더군요"라며 "모습이 보기 좋아 이례적으로 국회의장이 국회의장석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다"는 설명을 붙였다고 한다.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마친 뒤 본회의장 모습을 담고 있는데, 하나(위 사진)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다가가 일일이 악수하며 웃고 대화하는 이 대통령의 모습을 찍었고, 또 다른 하나(아래 사진)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기립한 채 국민의힘 의원들 쪽(이 대통령이 있는)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는데, 의장석 위에서 지켜보다가 우 의장이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단다. 우 의장은 "오늘 대통령께서는 임기 첫 국회 연설을 하셨는데, 22대 국회로서도 처음 있는 대통령 시정연설이라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고 적었다. 실제 22대 국회는 지난해 5월 30일 시작됐지만, 이날이 첫 대통령 시정연설이었다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열린 22대 국회 개원식에 불참했고, 같은 해 11월 예산안 시정연설에는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를 대신 보낸 바 있다. 우 의장은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대통령님의 의지에 우리 국민들께서도 크게 안심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단다. 이어 "정치는 길을 내는 일"이라며 "발걸음이 쌓여야 길이 되는 것처럼 국회와 정부가, 여당과 야당이 우선은 자주 만나고 수시로 소통해야 길이 보이고, 또 길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국회와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서 국민의 바람에 부응해 가야겠다"고 강조했다고. 우 의장의 글을 본 네티즌들도 "드디어 대한민국 정부와 입법부가 제대로 돌아간다", "세상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회에서 이런 멋있는 장면이"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