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영숙 "난 오빠 좋아해" 돌직구 고백,,,,,,,영수 '깜짝'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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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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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6기 영숙이 영수와 데이트한 가운데 최종 선택에 관해 대화했다. 영수가 "최종 선택을 어쩌면 할 수 있겠다"라며 애매한 답을 내놓자, 영숙이 "저는 영수 님 최종 선택할 거니까, 편하게 있으시면 된다"라고 대놓고 밝혔단다. 특히 영숙이 "솔직히 말하면 난 오빠 좋아하는 것 같아"라면서 "약간 돌봐 주고 싶어. 그냥 애정이 생긴다"라는 '돌직구' 고백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영수도 깜짝 놀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영수가 "동정심을 일으키나? 약간 불쌍해 보이나?"라며 웃자, 영숙이 "엄마가 사람의 뒤통수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 진짜 사랑하는 거래. 아까 서 있는 거 보니까, 그런 느낌? 내가 지금 무슨 말 하는 거야~"라고 털어놨단다. 이를 들은 영수가 "난 다 기분 좋은 얘기지. 어떤 남자가 그런 얘기를 싫어할 수 있겠어"라고 말하면서도 "고민을 좀 해보겠다. 근데 영숙님이 최종 선택을 하든 안 하든 (밖에 나가) 만나서 밥도 먹고 맥주도 마신다. 그건 기본이다"라며,,,,,"그런데 영숙님이 저를 선택했을 때 내가 (영숙님을) 선택하게 되면 양쪽에서 선택한 커플로 박제가 된다. '교수 커플' 인식이 생길 거다. 나는 고민이 된다. 내일 그때 감정에 충실하자"라며 확실한 답을 피했단다. 이에 영숙은 제작진에게 "최종 선택에 있어서 (영수가) 발을 뺐다. 밖에서 제가 만나준다고 했던가? 지금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 삐그덕거리는 느낌이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