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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유행하더니 옷이 됐더라, 상상 이상 '푸드 코어'

멜앤미 0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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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지젤이 착용한 토마토 클러치 

 

28일 업계에 따르면 ‘푸드 코어’는 식재료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취향을 드러내는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는데, 가장 주목받는 식재료는 제철을 맞은 ‘토마토’다. 토마토에서 영감을 받은 티셔츠, 키링, 휴대폰 케이스, 러그 등 패션을 넘어 생활 소품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데, 색감과 형태 등 시각적 상징성은 물론, 음식이 지닌 맛과 계절감 같은 정서적 이미지까지 각인되면서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곧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취향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로, 실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LOEWE)는 지난 5월 초 ‘파울라 이비자 2025’ 컬렉션에서 토마토 모양의 클러치백과 니트 버킷햇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브랜드 앰배서더인 걸그룹 에스파 지젤(위 사진)이 착용한 토마토 클러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를 모으며 푸드코어 열풍에 불을 지폈단다. 국내 패션 플랫폼에서도 이런 트렌드는 이어지고 있다는데, 여성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 따르면, 최근 3개월(4월 1일~6월 19일) 동안 ‘토마토’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는데, 토마토를 판매하고 있지는 않지만, 푸드 디자인 제품 수요가 늘어난 영향을 받았단다. 푸드 코어 열풍은 토마토를 넘어 체리, 복숭아, 구아바, 말차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는데, 여성 패션 브랜드 론론은 구아바가 프린트된 반소매 티셔츠를 출시해 누적 좋아요 수 8000건 이상을 기록하며 29CM 상위 랭킹에 진입했고,,,‘비터셀즈’는 복숭아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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