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류했다더니,,,,,,,,한덕수, 계엄 적법성 확인 및 셈법을 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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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03:49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반대했다고 주장해왔는데, 한 전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런 진술과 배치되는 행보를 보였었단다. 그곳에서 방기선 당시 국무조정실장에 따르면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의 적법성을 논의했다는데 "총리님이 '계엄을 선포하려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는데 심의가 뭐냐, 과반수 찬성이냐"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대로 괜찮은 거냐"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인데, 정족수뿐 아니라, 국무위원들의 반대 상황까지 하나하나 따져본것으로 파악됐다. 한 전 총리는 그간 대통령실에 도착해 비상계엄 선포를 만류했고, '다른 국무위원들을 더 불러서 얘기를 더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며 윤 전 대통령을 설득했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정작 계엄이 선포되자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국무회의에서 심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느냐'며 절차적인 부분을 세밀히 짚어봤던 것인데,,,,,그러던 중 새벽 1시 3분경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됐고, 국회가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이를 따라야 해 곧바로 국무회의가 소집돼야 한다. 그러나 정작 총리실에서 비상계엄 해제 국무회의에 참석하라고 국무위원들에게 연락을 돌린 시간은 1시간 뒤인 2시경이란다. 한 전 총리는 이 1시간동안 '국회 통고'를 확인하면서도 국무위원들은 소집하지 않았다는데, 방 전 실장의 진술에 따르면 '국회에 통고가 안 됐는데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면 해제 의결이 된 건지, 아니면 단순히 해제를 요구하는 건지'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사이 새벽 2시 남짓 정진석 당시 비서실장으로부터 "지금 국무위원들을 대통령실로 소집해달라"고 연락받고서야 소집 지시를 내렸단다. 비상계엄에 반대했다고 했지만 정작 국회가 해제를 의결했는데도 대통령실의 연락을 받기 전까지 해제를 위해 먼저 움직이지 않았던 게 드러난 것이다. 내란 특검은 이런 진술을 바탕으로 한 전 총리가 내란에 가담하거나 동조했는지 조사하고 있다는데,,,,,빵에 넣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