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도 최강야구 제작진도 문제지만,,,,,,,부추긴 '은퇴 후배'들도 큰 문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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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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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의 JTBC 최강야구 감독직 수락이 KBO리그에 큰 파장을 낳았다는데, 지난달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코치로 몸 담던 KT 위즈 퇴단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즌 도중에 업계를 떠나 예능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단다. 이후 프로그램 제작진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종범과 제작진은 야구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는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예능프로그램의 본질을 알만한 사람은 아는데 변명같이 들린다는 것이다.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하면 안 되고, 소재가 야구일 뿐으로, 은퇴한 선수들이 모여 야구하는 예능이 한국야구 발전에 도움이 되면 얼마나 될까!!! 여기에 프로그램 제작진의 우두머리 격인 성치경 CP가 한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서도 전반기가 끝난 뒤 합류하면 그림이 예쁘지 않다는 등등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늘어놓았단다. 결론은 자신들 예능야구 살리자고 프로야구 업계 상도의를 무시한 것으로 공식 사과는 했지만, 진정성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종범은 처음엔 제작진의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으나 은퇴한 후배들이 이종범에게 연락을 취해 최강야구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결국 이종범이 최강야구 감독직을 수락하는 과정에서 설득한 주체가 최강야구 제작진 뿐 아니라, 최강야구 합류가 확정된 혹은 유력한 야구 후배들(은퇴한)까지 포함되는 셈이다. 은퇴한 후배들은 결국 KBO리그 출신 야구인인데, 업계 상도의를 알만큼 아는 이들이 자신들 먹고 살자고 시즌 중에 현역 코치를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하자고 추파를 던지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일까??? 제작진이야 야구판을 몰라서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 야구후배들이 더 나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