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간호사 앞에서 다 내리는 男환자들 "바지는 살짝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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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03:20


소셜미디어(SNS) 스레드 이용자 A씨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경기도에 있는 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가 “내 눈을 의심했다”면서 주사실 벽면에 붙은 안내문에 관해 얘기했단다. A씨가 공유한 ‘주사실 예절’이라는 제목의 안내문에는 우선 ‘바지는 가급적 주사 맞으실 족 골반 밑으로 살짝만 내려달라. 일부러 쭉 내려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간곡히 부탁 말씀드린다’고 적혀 있었다고. 이어 ‘저희가 여러 번 말씀드림에도 불구하고 계속 쭉 내려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여기에다 성희롱이 될 수 있는 발언도 되도록 삼가달라며, 주사 놓기를 거부하겠다’는 것이라고. ‘그냥 웃자고 농담으로 던진 말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희는 매우 불쾌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은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아내, 딸, 엄마다’라며 농담으로 던진 말 한마디로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끝으로 ‘이 문구로 불쾌하시고 언짢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이런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간곡히 부탁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고. A씨는 “(해당 안내문에 대해) 간호사님들한테 여쭤보니 ‘나이 든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하체를 다 벗고 간호사들 성희롱·성추행이 반복돼서 써놨다’고 (하더라)”라며,,,,,“나이 든 남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얼마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러면 저렇게 공지까지,,,”라고 말했다는데,,,,,남자들 나이 상관없이 ‘주사 맞을게요’ 하면 바지 다 내리고 성기 보여주는 사람들 정말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