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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무료 국밥'에 건물주 감동 "월세 깎더니 식사대접 보태라고" 눈물

멜앤미 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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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박민규(32)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엉(눈물). 오늘은 국밥이 짜요”라면서 “건물주님이 뉴스에서 보셨다며, 좋은 일 한다고 월세 5만원을 깎아주시고 어르신 식사 대접에 보태라고 하셨다”고 전했다는데,,,,,박씨는 올해 2월부터 6·25 참전 용사, 월남전 참전 용사 등 국가유공자들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파는 국밥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단다. 앞서 박씨는 스레드를 통해 한 월남전 참전 유공자 어르신의 사연에 전했는데, 해당 어르신이 처음 국밥집을 방문했을 당시 참전 사실을 밝히자, 박씨는 크게 반가워하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이에 어르신은 이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제복을 입고 다시 가게를 찾았다는데, 박씨는 “자랑하고 싶으셔서 몇 년 만에 제복을 꺼내 입고 오셨다고 하더라”고 전했단다. 오랜 시간 옷장에 보관돼 있었을 제복을 다시 입고 나온 어르신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이 가게에서는 국가유공자 노인뿐 아니라 폐지를 줍는 노인들에게도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그의 선행을 두고 ‘마케팅 아니냐’는 부정적 시선도 나온다고. 그래도 박씨는 “누군가의 선행을 보고 시작한 일인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져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마케팅이면 어떻고, 착한 척이면 어떻겠느냐. 앞으로도 꾸준히 베풀며 제 방식대로 낭만 있게 장사하겠다”고 강조했단다. 지는 이렇게 못하니까 마케팅이나 운운하고 ㅂ신들, 건물주처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응원만이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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