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파업은 결국 하이닉스 부러워서",,,,,,,직원끼리도 한판 붙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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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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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삼성전자 파업 이유’라는 글이 화제를 모았다는데, 작성자는 삼성전자 파업의 근본적인 원인을 “결국 하이닉스가 부러워서 그런 것 아니냐”고 꼬집었단다. 경쟁사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급을 지급하며 사기를 높이는 모습에 자극받은 일부 인원들이 무리한 단체행동을 주도하고 있다는 지적이라고. 해당 글은 삽시간에 많은 댓글을 불러모았고, 특히 쟁의 참여자들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비판하는 추가 폭로가 줄을 이었다는데 “자기들이 투사인 듯이 말하는데 결국 자기 뱃속만 챙기고 있다”며 “파업 기간 중 다들 해외여행 갈 생각뿐이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단다. 일부 직원들은 “알빠노(내가 알 바 아니다)”라는 자조적인 표현을 쓰며 회사의 위기 상황보다는 개인의 휴식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고. 구체적인 정황도 잇따랐다는데, 댓글 작성자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쟁의 휴가를 낸 인원 중 상당수가 집회 장소인 평택 캠퍼스로 향하는 대신 여행 가방을 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는 “4월 23일 휴가를 내고, 24일 패밀리데이(패데)와 주말을 이어 붙여 다들 휴가를 갔다”며 쟁의 활동이 사실상 ‘5일짜리 황금연휴’를 만들기 위한 명분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단다. 이에 대해 일부 직원이 “동료를 비하하지 말라”며 자제를 요청했으나, 폭로 당사자는 “욕한 게 아니라 사실이다. 부정하지 마라”며 굽히지 않았고, 이어 “5월에도 똑같은 행태가 반복될 것”이라며 진정성 없는 투쟁이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고. 결국 하이닉스 때문이었다!!! 한때는 경쟁업체도 아니고 삼전이 자타공인 촤고였는데,,,주식이나 성과급에 밀려나니까 자존심이 긁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