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피격 23일 만에 이란 지목,,,,,,,,,대사 불러 '강력 항의'
멜앤미
0
33
4시간전
![]()
27일 정부는 나무호 피격이 사실상 '이란 소행'이란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한 직후,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를 우리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는데,,,,,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이란제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크고, 발사가 이뤄진 방향도 이란 쪽이었단 우리 측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항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라고,,,,,그럼에도 쿠제치 이란대사는 "우리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다 부인하고 절대로 개입되어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단다. 정부는 지난 10일,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한 직후에도 쿠제치 대사를 불러들인 바 있는데, 당시엔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는데, 이번엔 항의의 뜻을 반영한 '초치' 성격임을 명확히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부는 이란을 겨냥한 '규탄'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놓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에 아직도 묶여 있는 한국 선박 25척의 안전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수호 해사부 해사안전국장은 " 선박의 위치 조정이라든지 안전수역의 이동, 그거를 저희들이 강력하게 권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선사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란을 공격 주체로 사실상 특정한 만큼 정부의 대이란 압박 수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통항 협의 과정에서 이를 외교적 지렛대로 활용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