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제로'에도 느긋한 경찰,,,,,,,,,창원 모텔 중학생 살인사건 유족 '울분'
멜앤미
0
46
3시간전
![]()
창원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인사건 당시 경찰의 초동 대응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단다. 해당 영상은 피해자 측이 확보한 CCTV 영상으로, 사건 장소인 건물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고 있는 경찰의 모습이 찍혀있는데, 당시 사건 현장에는 최단 시간 내 출동해야 하는 최고 단계 경보인 '코드 제로'가 발령된 상태였다고. 코드 제로는 살인, 흉기 난동, 인질극 등 시민의 생명이 즉각적인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출동하는 경찰 비상 대응 단계로, 뛰어가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어슬렁거리며 올라가니께 논란이 되는 거잖여!!! 유족 측에 따르면 피해 학생들은 흉기에 찔린 상황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 112에 신고해 모텔 이름과 객실 번호까지 정확히 알렸는데도, CCTV 속 경찰관들은 학생들의 목숨이 달린 긴박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난리가 난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들은 "코드 제로 상황인데 저토록 여유롭게 천천히 걸어갈 수가 있나", "점심시간 끝나고 이 쑤시면서 사무실 들어가는 직장인들 같다", "본인 가족이었다면 저런 태도를 보였겠냐", "저건 근무 태만도 아니고, 대체 저 여유는 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찰들의 여유로운 태도를 맹비난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