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65만 명인데,,,,,,,박명수, 백수 청취자에 쓴소리 "일할 수 있을 때 해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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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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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는데, 이날 한 청취자는 "오늘로 백수 35일 차다. 언제까지 쉬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다"며 "100일까지 채울지, 50일까지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놨단다. 이에 박명수는 "50일만 쉬어라. 일할 수 있는데, 왜 100일까지 쉬냐"며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고 진지하게 조언했다고. 그는 "지금이 제일 젊을 때다. 과거에 연연하지 마라. 난 절대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주식이 폭락하고 부도가 나도 전혀 신경 안 쓴다"며,,,,,"현실과 미래가 중요하다. 과거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일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고. 최근 2030세대 '쉬었음' 인구가 약 65만 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 증가한 가운데 박명수의 직설적인 조언은 청취자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일과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층의 다양한 고민을 다시 한번 환기했단다. 평소에도 박명수는 일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는데, 그는 지난해 '라디오쇼'에서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지금이 있는 것"이라며,,,,,"허비하는 시간이 많다는데, 허비를 안 하면 된다. 나는 프리랜서라 추석에도 일한다"고 전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