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금고 턴 초등생들, CCTV 향해 '꾸벅',,,,,,,촉법소년 논란 재점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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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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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도내 한 PC방에서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A군이 금고 안에 있던 지폐와 동전을, 주변을 살피고 있던 B군에게 건네며 함께 달아났다고. 범행 이후 금고를 확인한 직원이 현금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해 CCTV를 확인, A군과 B군이 몇일동안 4차례에 걸쳐 지폐와 동전을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됐단다. 이들은 범행 직후 CCTV를 바라보며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등 태연한 모습까지 보였고, 이에 PC방 업주는 해당 장면을 매장 카운터 앞에 붙였단다. 그런데 이를 알게 된 B군이 이튿날 PC방을 찾아 “나는 카운터 안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왜 사진을 붙였느냐”고 항의했단다. 이에 직원은 “지폐를 건네받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별다른 답을 하지 못했지만, 이후 B군이 직원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넘버원’이라고 말하며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한 장면도 CCTV에 담겼다고. PC방 업주는 “CCTV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절도를 저지른 뒤, 인사한 것도 모자라 직원을 조롱하는 행동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며,,,,,“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범죄를 가볍게 여기는 것 같은데,,,사회적으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