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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회장' 강조하며 당선된 정몽규, 13년간 개인돈 3000만원 내놨다!!!

멜앤미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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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세청에 공시된 대한축구협회 결산 서류 확인 결과 정몽규 전 회장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13년 동안  2015년 1000만원, 2018년 2000만원으로 3000만원의 출연금만 냈단다. 정 전 회장이 지난해 초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로 나와 4연임을 노렸을 당시 그를 지지하는 협회 인사들이 기업인인 정 전 회장의 자금력을 강조한 것, 그리고 정 전 회장 역시 자금력을 앞세워 표심을 공략했던 것과 충돌하는 대목이라고. 특히 정 전 회장은 돈을 앞세운 표심 공략에 적극적이었다는데, 지난해 1월에는 천안축구센터건립을 위해 축구협회에 5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고.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선 한국 축구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수십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도 있었지만, 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무산됐다고. 이런 사재 출연이 적은부분과 관련해 지난해 2월 기자 간담회에서 허정무, 신문선의 주장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적은 있다는데 "지난 12년간 내가 축구인들 만나면서 낸 밥값이 그의 몇십 배는 됐을 것"이라며 축구인들과 관계를 다지기 위해 적지 않은 사비를 썼다고 말했단다. 그런데 일부 관계자들은 "축구인들에게 밥값 낸 것을 사재출연으로 간주하는 게 합당하느냐"는 반박도 있었다는데,,,밥값도 사재출연이 되나??? 13년동안 꼴랑 '3000만원'만 썼다는게 정말 안 믿긴다!!! 이솝 이야기에 나오는 '양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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