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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원 더 내고 한집배달 했는데,,,,,,,'빙빙' 돌아왔지만, 주문한게 아니었다.

멜앤미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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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추가 배달비 3700원을 내고 '한집 배달' 옵션으로 주문했지만 내가 시키지 않은 음식이 배달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는데,,,,,글을 쓴 A씨는 "음식이 바뀌어 왔다는 건 라이더가 동시에 두 건 이상의 주문을 운반했다는 뜻이 아니겠냐"며 배달의민족 고객센터에 문의했던 내용을 전했다고. 배달의민족 고객센터 측은 A씨에게 "한집 배달은 한 집만 배달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우선순위로 먼저 배달하는 서비스"라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단다. A씨는 "한집 배달도 결국 여러 주문을 싣고 순서만 먼저인 것이라면 소비자가 기대하는 서비스와 실제 제공되는 서비스는 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단다. 이어 "추가 요금을 낸 소비자의 음식이 다른 주문과 섞여 배송되는 사례가 나온 만큼, 서비스 명칭과 운영 방식이 소비자에게 충분히 명확하게 안내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항의했다고. 결국 '한집 배달' 서비스는 한 집만 배달해 주는 유료 시스템이 아닌 결제 고객을 '먼저 배달'해 주는 것일 뿐, 두 집도 세 집도 배달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한데,,,,,이에 한 배민 사용 고객은 "한 집만 가야 한집배달이지, 그럴 거면 '약간 빠른 배달'이라고 이름을 바꾸는 게 솔직한 거 아니냐"라고 비판했다고. 결국 한집배달이라는게, 처음에는 배달이 완료 전까지 다른 콜을 받을 수 없는 방식이었겠지만, 결국 지켜지지 않는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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