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넘으면 대출 2억 '뚝',,,,,,,,,,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 생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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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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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이 매수 여부를 가르는 경계선으로 떠올랐다는데, 집값이 15억원을 단 1원이라도 넘으면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최대한도가 6억원에서 4억원으로 2억원 줄어들어서란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은 최대 6억원이고,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 주택은 한도가 4억원으로 줄어들며, 25억원을 넘으면 최대 2억원만 받을 수 있단다. 같은 15억원대 아파트라도 가격에 따라 필요한 현금이 크게 달라진다는데, 다른 대출 규제를 제외하고 최대한도만 단순 적용하면 15억원짜리 아파트를 살 때 필요한 자기자금은 최소 9억원인데, 가격이 15억1000만원이면 대출 한도가 4억원으로 낮아지고, 자기자금은 최소 11억1000만원으로 늘어난다고. 집값은 1000만원 차이지만 필요한 현금은 2억1000만원 많아지는 셈으로, 대출 경계선은 실제 거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다만 15억원 이하 주택이라고 누구나 6억원을 모두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데, 실제 대출액은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차주의 소득과 기존 부채에 따라 달라진다고.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따라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한도를 낮출 수도 있다는데,,,아이고 15억 이하짜리 아파트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