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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바람' 불편해"vs"남편이 괜찮다고",,,,,,,'밀착 스킨십' 사진 한 장이…

멜앤미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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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김희경은 자신의 SNS에 “(불)가능한 사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김희경이 조인성의 품에 쏙 안겨 활짝 미소를 짓고 있으며, 조인성 역시 김희경의 어깨를 감싸고 밀착한 모습이라고. 김희경은 “요즘 시사회에 뒷풀이까지 인성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어요”라며,,,,,“열일해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남편한텐 쪼금 더 고맙습니다ㅋㅋ”라며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고.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전하며 영화 ‘가능한 사랑’을 홍보했단다. 이에 남편 김기방은 댓글을 달며 “일년에 몇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심지어 내가 찍어드림,,,참나”라고 전하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는데,,,,,남편 김기방 역시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 '바람'이라는 단어를 꺼내며 장난스럽게 반응했고, 아내의 팬심을 이미 알고 있는 부부 사이의 유쾌한 농담에 가까운 분위기였다는데,,,,,문제는 오랜 친분과 팬심에서 비롯된 유쾌한 사진이지만, 다소 과감한 스킨십에 김기방이 직접 꺼낸 '바람'이라는 단어까지 더해지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엇갈리는 분위기라고. 특히 성별을 바꿔 생각해봐도 같은 장면을 똑같이 유쾌하게 바라볼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 뒤따랐다는데, 아내가 있는 남성이 친분 있는 여성 배우와 밀착해 사진을 찍고 이를 배우자가 '바람'이라고 농담했을 때도 지금과 같은 반응이 나왔겠느냐는 것이란다. 김기방이 사용한 '바람'이라는 표현을 두고도 반응이 엇갈렸다는데, 당사자들에게는 웃고 넘길 농담에 불과하지만, 굳이 해당 단어를 사용하면서 아무렇지 않았던 사진까지 필요 이상으로 묘한 분위기로 만들었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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