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못 팔게" 요청에도 뒷짐 지던 쿠팡,,,,,,,,취재 시작되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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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03:15

화장품 '세포랩'의 업체는 위조품이 많이 팔리는 쿠팡에 짝퉁 단속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쿠팡은 답이 없었고 별다른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위조 화장품에서 1급 발암 물질까지 검출되자, 해당 업체는 지난 7월 유통 창구인 쿠팡에 이 사실을 알렸는데, 소비자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만큼 구매자들에게 사실 안내는 물론 해당 판매자의 활동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사실 쿠팡은 같은 상품을 가장 싸게 내놓는 판매자에게 고객 후기를 몰아주는 이른바 '위너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는데, 소비자는 누적된 후기를 믿고 위조 제품을 정품으로 오인해 구매할 수 있는 것이라고. 이렇게 위조 화장품이 유통되면 중소 업체로서는 상표권 침해는 물론 어렵게 쌓아온 브랜드 신뢰까지 타격이 클 수밖에 없기에 식약처에도 신고했지만, 위조품 판매자 대부분이 중국에 거주하고 있어 책임을 묻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인천공항세관의 협조로 위조 제품의 국내 반입을 막고 있지만, 제품명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으면 이마저도 걸러내기 어려워, 결국 이 업체는 쿠팡에서 자사 제품 판매를 중단한 뒤,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쿠팡 등에서 판매하는 세포랩은 가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렸단다. 결국 취재가 시작된 후에야 쿠팡은 위조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환불 조치하고 해당 판매자의 활동을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는데,,,,,쿠팡은 악덕기업이 맞다,,,미국으로 다시 돌려 보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