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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친하지만 퇴근하면 끝",,,,,,,,,직장 동료와 연락 어디까지

멜앤미 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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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다들 직장 동료들이랑 사적으로도 연락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직장 동료와의 사적인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단다. 글을 올린 직장인은 회사에서 동료들과 원만하게 지내지만, 퇴근 이후에는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만나는 일이 없다고 밝혔다는데 "난 출근해서만 잘 지내고, 퇴근하면 개인적인 연락 하나도 안 하고 사적으로 보는 모임도 없다. 내가 이상한가 싶다"며 다른 직장인들의 경험을 물었다고. 일부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만난 동료들과 업무 시간 외에도 자주 어울린다고 답했다는데, 한 이용자는 "친하면 연락 한다. 여행도 간다"고 밝혔으며,,,,,다른 이용자는 "두루두루 친하다. 같이 따로 술도 마시고, 여행도 가고 등산도 가며 잘 지낸다"고 전했단다. 다만 모든 동료와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나왔다는데, 한 이용자는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고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있다"며 일하는 방식이나 취향이 비슷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친해진다고 설명했다고. 반면 직장 동료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는데, 한 이용자는 "사적인 얘기해서 좋을 것이 없다. 직장 생활에서 친목은 사치 아니냐"고 했고, 다른 이용자는 "회사는 회사다. 개인 연락은 좀 불편하다"며 업무 외 연락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단다. 또 다른 이용자는 "사적인 얘기를 해봤는데 나중에 후회한다. 다 약점으로 다가온다"며 "그래서 이제는 웬만한 얘기는 잘 안 하고 일 얘기 위주로만 한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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