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게 하나도 없네",,,,,,,,韓 편의점서 짜증 낸 무슬림女에 네티즌들 '분통'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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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03:21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는 한 해외 네티즌이 "무슬림 여성이 한국 편의점 식품이 '하람'에 해당한다며 화를 낸다"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는데, '하람'은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하는 것을 뜻하고, 반대로 '할랄(Halal)'은 허용되는 것을 의미하며, 무슬림은 종교적 규율에 따라 돼지고기와 주류 등 특정 식품의 섭취를 피한단다. 공개된 영상은 '한국 편의점에서 무슬림으로 살아간다는 건 이런 것'이라는 영어 문구와 함께 영상 속 무슬림 여성은 편의점 매대를 돌아다니며 빵과 과자, 음료 등 여러 제품을 집어 들었다고. 이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제품의 바코드를 하나씩 확인했지만, 확인하는 제품마다 '하람'이라는 표시가 나타났다는데, 여성은 결과를 확인할 때마다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어이없다는 듯 코웃음을 치거나 한숨을 내쉬었다고. 끝내 종교적 기준에 맞는 제품을 찾지 못하자, 두 손을 들어 올리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인 뒤 빈손으로 편의점을 떠났다는데,,,해당 게시물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기준 조회수 374만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단다. 이후 영상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확산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성의 행동을 향한 비판과 분노가 쏟아졌다는데 "우리가 언제 다른 나라에 가서 청국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느냐",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가서 김치나 고추장이 없다고 불평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기 나라의 문화를 다른 나라에 강요하지 말라", "여행지 정보를 미리 알아보지도 않고 왔느냐"며 한국에서 자신의 종교적 기준에 맞는 식품을 찾지 못했다고 불만을 드러내는 태도를 꼬집었다고. 현지 식문화를 존중할 필요가 있는 ㄴ ㅕ 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