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무인기 단 1대도 격추 못해",,,,,"소형이고 하늘색이라 격추 불가능"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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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00:21

2017년 군 당국은 북한의 무인기가 날아와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기지 사진을 551장을 찍었음에도 이를 전혀 알지 못했으며 한 달이 지나서야, 엔진 이상과 연료 부족으로 추락한 무인기를 뒤늦게 발견했다. 이에 따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소형 무인기를 잡아낼 수 있는 이스라엘제 레이더 도입 및 야전 방공체계(방공포)인 K30 비호를 개량해 대응 전력을 적극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력을 다해 대응했다"는 군당국은 26일 북한 무인기 5대가 한국 영공을 휘젓고 다녔는데도 도심지 상공이라 비정상적 상황이 일어날 경우 주민 피해를 고려해 사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말인즉, 단 1대도 격추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날개 길이가 2m로 레이더로 이를 탐지할 수는 있는 정도인 북한의 무인기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무인기를 빠른 속도로 나는 전투기가 격추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프로펠러로 날며 최대속도가 시속 649㎞ 공군의 KA-1 경공격기가 투입됐지만 기관포 100여 발을 레이더로 포착한 뒤 쐈지만, 놓친 것으로 보인다. 전투기 조종사가 조준하기가 어려운 하늘색으로 북한 무인기가 칠해져 있다는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영공으로 진입하는 북한 무인기를 바로 격추사격에 들어갔었어야 했다. 원래 방공사격 훈련을 2m급 무인기로 진행하는데 무인기가 소형이고 하늘색으로 칠해져 있어 격추가 어렵다고 말하고 있으며,요격 대응이 하나의 통합적 시스템으로 갖추어야 하는데 지금은 육군과 공군으로 나뉘어 있다고 해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