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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이상이 없는 기한'인,,,,,"소비기한 적용"

멜앤미 0 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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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아지게된 원인이 대부분의 유통기한 때문으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식품을 바로 버리지 않아도 되는, 식품에 표시되는 섭취 가능한 기간이 크게 늘어나게 되는데 1월 1일부터 ‘소비기한’이 적용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비기한은, 유통 가능한 날짜를 표기한 기존의 유통기한과 달리 유통 후 실제로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을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의 유통기한을 이 소비기한과 혼동하면 안되는데 유통기한은 '팔아도 되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먹어도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하는데, 무려 38년 만에 식품 기한의 표기 기준이 우리나라에서 바뀌는 것입니다. 


식품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될 때까지의 기한 즉 '팔아도 되는 기한'인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식품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유통기한이 지나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버려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 식품의 폐기량을 증가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유통기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하게 된것이 소비기한 입니다. 잘못된 인식의 결과는 버려진 음식물 폐기 제품 중 65%가 섭취하지 않은 완제품 상태라고 합니다.


연간 약 1조 원의 비용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비기한 도입은 식품폐기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한 사회적 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통상 기존의 유통기한보다 20~50%가량 길어지게 되는 소비기한의 적용은 날짜와 보관 방법이 가장 중요한데 식품별 보존·유통 온도 규정에 따르면 냉장 보관 기준은 0~10도, 냉동 보관은 영하 18도 이하, 상온은 15~25도, 실온은 1~35도 등입니다. 또한 날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것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혼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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