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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인천공항 입국자 "4명 중 1명 꼴로 확진"

멜앤미 0 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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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에 들어온 중국발 인천공항 입국자 수는 총 1137명으로 집계 됐으며 이 중에서 90일 이내 단기체류 외국인 무증상자 281명이 도착 즉시 PCR 검사를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받았고 이중에서 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26%으로 4명 중 1명 꼴로 확진된 셈이다. 방역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 체류 외국인은 7일간 격리된다.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무화했다. 무증상 단기체류 외국인 309명을 첫날 바로 검사해 63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양성률은 20%였다. 현재까지 총 2189명이 중국발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입국자다. 누적으로 136명이, 총 590명 검사에서 확진을 받아 양성률은 2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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