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부부 풍자',,,,,국회선 철회,,,,,"광주에선 전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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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04:01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나체로 큰 칼을 들고 서 있는 그림

술 취한 윤석열 대통령 옆에 한동훈 장관을 안경 쓴 개로 묘사된 작품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나체로 큰 칼을 들고 서 있는 그림에서 부터 김 여사가 "논문표절 46%도 박사 통과됩니다"라고 말하는 작품, 술에 취한 윤 대통령 옆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개로 묘사한 그림 등 윤 대통령 부부 비판에 초점이 맞춰진 작품들의 전시회는 당초 국회 측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상태였지만 '국회의원회관 회의실 및 로비 사용 내규' 제6조 제5호 위반을 이유로 그림을 확인한 국회사무처가 공동 주관한 야당 의원실들에 자진 철거를 요구하는 공문을 3차례 보내게 되면서 결국 철거 당했다. "국회가 표현의 자유를 용납하지 못하고 표현의 자유를 짓밟았다'고 전시를 공동주관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목소리를 높였다.

한명 뽑았는데 둘 된 대통령을 묘사한 작품(박향미 작)

경찰은 어디에 있는가 - 이태원참사를 묘사한 작품(박향미 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철거시킨 전시회가 광주에서는 열리게 돼 관심거리다. 오는 15일까지 갤러리27번가에서 박향미 카툰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 경찰을 소재로 '세상이 이상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정치풍자 작품 22점 등 총 50여점이 선보인다. "대선 이후 정치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부분을 정치에 대한 풍자를 통해 국민들 마음을 대변하겠다"며 전시회 한 관계자가 취지를 설명했다."현재 서울에선 정치 풍자와 관련된 전시를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전시 장소를 물색하던 중 광주 갤러리에서 초대해줘 전시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박향미 작가는 말했다.
'국정을 이끌어 가는 수장은 2명인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1명이 아니냐' 현재 국정의 흘러가는 방향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는 작품, '경찰은 어디에 있는가' 이태원 참사를 소재로 국민의 안전을 뒷전으로 한 대통령과 경찰을 비판하는 작품 등 관람객들이 관심을 끌어낼 풍자를 담아낸 작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