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명품소비',,,,,,,"작년 한국인 세계 1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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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20:27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한국인의 지난해 명품 소비가 168억 달러로 추산되었고 이는 전년보다 24% 증가한 수치로 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CNBC 방송이 밝혔다.'1인당' 325달러로 환상하면 약 40만4천원이다. 미국의 280달러(약 34만8천 원)와 중국의 55달러(약 6만8천 원)와 보다 훨씬 많은 것이다. 몽클레르(이탈리아의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보다 지난해 2분기 매출이 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1년과 2020년보다 지난해 카르티에의 리치먼드 그룹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 지역 가운데 한 곳이 한국 내 매출이라고 전했다.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강한 매출 상승세가 중국의 지난해 프라다의 매출이 봉쇄정책으로 7% 감소했으나 이를 상쇄했다고 말했다. 구매력 상승에 따른 한국 내 명품 수요는 외모를 중시하는 풍조 성향에 따라 명품 수요를 늘리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모건스탠리는 지적했다. 특히, 유명인사를 활용하는 명품업체들이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한국 유명 연예인은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산층 이상 인구수를 감안하는 것이 명품 소비성향 등을 분석하는데 올바른 측정법이며 명품은 대중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어서 '1인당 소비'를 활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는 다른 견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