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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장, 윤대통령이 주는 '훈장 거부',,,,,,,"대통령이 부끄러워서"

멜앤미 0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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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이름이 박힌 녹조근정훈장 증서 수령을 올해 2월말 퇴직 예정인 한 공립중학교 교장이 거부했다."대통령의 이름이 적힌 훈장증을 받는 상황이 부끄럽고 훈장을 주는 사람 이름이 두고두고 부담이 될 것 같다"는 포기이유서를 밝혔다. 또한 "수여될 녹조근정훈장증엔 윤대통령 이름 밑에 '국무총리 한덕수',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이란 이름이 병기 되는데 세 분 모두 하나같이 마음에 내키지 않는 사람들이 훈장증에 적히는게 불쾌하다"고 길교장은 덧 붙였다.


"바이든-날리면 사태, 10.29 용산 참사 대응,  'UAE 적은 이란' 발언 사건 등 윤 대통령의 경우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뭉개면서 이런 태도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공격해서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적반하장의 태도는 교육받는 학생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며 우려했다. "덮으려고 꼼수를 부리면 일이 더 커지게 되고 더 큰 화로 돌아온다"고 덧붙여 지적했다. 학생과 교사들에게도 수없이 강조해온 길 교장의 평소 생활관이며 교육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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