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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3만원권 지폐',,,,,"적당?",,,,,,어떻게 생각하세요?

멜앤미 0 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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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가운데,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처음으로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최근 고물가와 불경기가 겹치면서 집안 어른이나 조카들에게 챙겨줄 세뱃돈 부담이 커졌다. 가수 이적은 '지폐'라는 제목의 짧은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적은 "1만원권에서 5만원권은 점프의 폭이 너무 크서 3만원권 지폐가 나오면 좋을것 같은데 1, 3, 5, 10 이렇게 올라가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오랜만에 만난 조카에게 1만원을 주긴 뭣하고, 몇 장을 세어서 주는 것도 좀스러워 보일까봐 5만원을 주게 된다"고 덧붙였다. 1만원으로는 요즘에 살 수 있는 게 없다보니 용돈으로 5만원을 웬만하면 주게 되는데, 호기롭게 5만원권을 쥐여 주고는 뒤돌아 솔직히 부담도 되고 후회도 되어서 3만원권 필요성의 개인적인 주장의 글을 올리게 된것이다. 해당 게시글엔 "그냥 주는 용돈에서 1만원은 너무 적고 중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적당하고 좋다" "조카 아홉인 사람으로서 격렬히 지지한다" 등의 공감 댓글이 있는반면 "만원 세 장 주는 행위가 좀스러워 보이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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