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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식이요법 보다,,,,,"주사로 살 빼는 시대"

멜앤미 0 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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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로 살 빼는 시대에서 헬스장이나 식이요법은 너무 불편한 방법이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인데도 요즘은 좀 살이 쪘다 싶은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가격이 결코 싸지 않음에도 인기는 대단해서 비만 인구가 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은 향후 약으로 살 빼는 의약품은 급성장할 전망이다. 살 빼는 주사로 잘 알려진 제품으로 현재 국내 시중에서 구입할수 있는 제품은 '삭센다'이다. 덴마크 노보노디스크는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제약사로서 지난 2015년  '삭센다'를 출시했는데 글로벌에서 연간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식욕억제란 효과 때문에 비만인, 일반인,  일부 병 / 의원 사이에서도 '살 빼는 주사', '신개념 다이어트 주사' 등으로 크게 화제를 낳았다. 설명서 용량 등을 보면 한 달 기준 약값으로 약 70만원 정도 필요하며 1개당 12만~15만원 수준이다. "삭센다의 경우 메스꺼움, 구토, 설사와 같은 부작용을 명시하고 있어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부작용 등을 염두해 두고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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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미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위고비'는 삭센다에서 효과가 향상된 비만주사이다. 위고비는 일주일에 한 번만 주사하면 되는 반면 삭센다는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한다. 효과도 '위고비'가 더 좋다. 위고비를 맞은 대상자의 평균 체중이 14개월 동안 진행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1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가격이 '삭센다'보다 비싸다. 삭센다의 10배 수준으로 이미  미국에선 시판 중이다. 국내에 출시되면 개당 15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개선된 효과 탓에 위고비는 고가임에도 출시 3개월 만에 삭센다 처방 건수를 돌파했다. 현재 허가를 앞두고 국내에서도 임상 3상을 진행 중인데, 국내 판매가 이르면 올해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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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 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는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이다.공개된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마운자로의 최대 체중감소율은 22%대로 수술 말고 약으로는 20%대는 도달할 수 없는 숫자인데 가능케 했다며 제약 / 바이오업계에서는 탄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마디로 '비만 치료의 최강자'라고 요약할수 있다. 위고비의 경우 2.4mg을 68주간 투여했을 때 체중감소율은 10~15% 정도 나온다.마운자로는 5mg 72주에 체중감소율은 15%, 10mg 72주에 체중감소율은 19.5%, 15mg 72주에 21%의 체중감소율을 보였다. 투여해야 하는 기간도 길고 위고비보다 투여량이 많은데도 부작용은 기존 치료제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국내 업계 관계자는 5mg 정도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살을 더 빼야 하는 사람들은 용량을 조금씩 올리면 되는 것으로, 일률적으로 투여할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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