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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들에게는 "모텔",,,,,,,룸카페의 "실상 폭로 잇따라"

멜앤미 0 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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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룸카페 이용 실태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폭로하는 글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여기 오는 손님은 95% 학생 커플"이라고 롬카페 아르바이트생인 한 누리꾼은 "적어도 제가 일한 곳에는 100에 99는 본인들은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성관계를 한다"고 주장했다. "신음소리를 커플로 온 학생들에게서 들은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그냥 성관계하러 온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어린 손님들(초등학생)이나 청소년들의 출입이 자유롭고 모텔보다 비용도 적게 들어서"라며 "손님이 사용 후 방을 청소하러 가면 술병들이이나 피임도구가 널부러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전국에 200여 개가 운영 중인 룸카페는, 온라인 상에선 룸카페가 '초중고생들의 모텔'로 불리기도 한다. 룸카페를 기존 멀티방처럼 청소년 출입금지 대상에 포함시키고 업주에 대한 책임을 보다 강하게 지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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