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여전히 '핫'한 복귀설…법정공방으로 번지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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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00:23

종합콘텐츠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심은하와 작품출연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고 밝히면서부터 90년대 톱스타 심은하의 복귀가 자칫 법정공방으로 번질 기세다. 심은하의 복귀를 이 업체는 지난해에도 주장한 바 있는데 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전 국회의원)씨가 "복귀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바이포엠이 '계약금'을 지급했다고 자신있게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태가 심상치 않다.
심은하의 은퇴 이후 연예계 활동과 관련된 논의를 해온 매니지먼트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근거 없는 소문을 낸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며 다시금 심은하의 복귀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심은하 역시 바이포엠과 계약을 맺고 새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복귀 관련 내용은 클로버컴퍼니와만 나누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심은하의 복귀설은 자주 나온다.지난해 3 월에도 바이포엠스튜디오와 계약도, 접촉도 한적 없다고 밝혔다. 여전히 잊지 않고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90년대 최고의 배우의 갑작스러운 은퇴였기에 그녀의 복귀설은 늘 연예계 최대 관심사였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작품 제안이 심은하에게 들어오고는 있지만 쉽게 복귀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데에는 심리적인 두려움이 가장 크다며 오랫동안 연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해야 하며 한때는 톱스타였는데 다시 잘 할 수 있을지 팬들이 실망하면 안되는 걱정이 당연히 있어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