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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이된 선생님,,,,,,,"교대 재학생수 급감"

멜앤미 0 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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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지위가 예전 같지 않다. 한때 높은 고용 안정성과 사회적 지위로 선망 받았던 직업이다. 임금, 복지 수준도 다른 직군 대비 상대적으로 낮지만 무엇보다도 교권 침해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임용 절벽'이 현실화 되고있는 교육대학의 경우 교대만의 장점이 사라지고 있다."2012년 1만 8196명이었던 전국 교육대학 재학생 수는 2022년 1만 4686명으로 교원 임용이 급감하면서 10년간 19.28% 줄었다"고 교육부 교육통계서비스가 밝혔다."요즘에는 교대를 선호하지 않아 반수 휴학, 자퇴 등 '중도탈락자'도 많다"고 한 교육대학 관계자는 전했다. 업무 환경도 기피 원인으로 꼽힌다. 교사의 정당한 지시에 불응하거나 학생이 수업을 방해하거나 교사가 학생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거나, 성희롱을 당하기도 하는등 교권 침해 사례가 거의 매년 2000건 이상 보고된다. 선생님은 이제 교사들 사이에서도 '극한직업' 이라는 자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교대, 사대에는 미래가 없다"며 "살짝만 말로 혼내도 아동 학대 신고에 매일매일 살얼음판이고 연금 메리트도 없다"는 내용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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