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서울대 타과에 붙어도 '안 간다는 요즘 학생들',,,,,,,다시 재수해서 "의대 갈래요"

멜앤미 0 5990

135.jpg

 

의대 합격생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는 학교? 라는 이질문에 전국 몇몇 유명 고등학교라고 생각이 들지 몰라도 놀랍게도 정답은 '서울대' 입니다.그러니까 재수나 반수를 하는 서울대생 가운데서 의대를 다시 가는 학생들이 그만큼 많다는 겁니다. 의대 쏠림 현상은 '대학'에 불고 있는 통계로도 쉽게 나타납니다. 지난해 이른바 '스카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에서 중간에 그만 둔 학생이 무려 1,874명으로 2020년보다 40%나 늘었습니다.역시 의대 진학을 위해서 SKY 학생증을 반납한 이유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긋지긋한 수능 공부를 기꺼이 다시 하는 수고로움도 '의대'라는 지상 최고의 목표를 향해 감내하는 겁니다. 내 자식만큼은 전문직을 시켜야겠다고, 40대부터 직장에서 밀려나는 일이 도처에서 벌어지자, 부모들이 마음 먹은 겁니다. 부와 명예가 함께 따라온다는 인식 때문에 의사에 목을 매는 것입니다. 의사의 평균 연봉은 실제 2020년 기준 2억 3,070만원으로 대기업 평균 연봉인 7,000만 원의 3배가 넘는 액수입니다. 개원의는 평균 3억 원에 육박합니다. 의대에 입학하기만 하면,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는데 수능 공부 조금 더해서 평생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는 거겠죠.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