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제주 해수욕장 야영장 "무관용 원칙 대응",,,,,,,"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멜앤미 0 5797

1.jpg

장기간 방치된 텐트

 

제주시 협재·금능해수욕장 야영장에 장기간 파손된 채 방치돼 있던 텐트들은 일부 양심 없는 사람들이 다시 해수욕장에 돌아 왔을때 그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이른바 '알박기 텐트'들로서 제주시는 이번에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했다고 밝혔다. 해당 텐트들과 관련해 자진철거 명령을 지난해 12월7일 내렸으나 기간 내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번 행정대집행을 시행했다. 쪽팔려서 그 알박기 텐트 치우러 오겠어요? 사용 불가능한 폐기물로 분류된 철거한 텐트들은 제주시 한림읍의 한 폐기물 야적장으로 보내졌다. 오는 6월 말부터는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행정대집행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알박기 텐트를 강제 철거할 수 있게 된 만큼 조만간 내부 지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무관용 원칙을 이런 불법 행위에 대해 적용해 강력 대응해 나감으로써 앞으로도 제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분들께 쾌적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겠다"고 제주시 부시장은 밝혔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